이번 시즌 프로농구에서 각팀 포인트 가드들의 자존심 싸움이 한창이다. 양동근(30·모비스), 주희정(34·SK), 전태풍(31·KCC) 등 국내 코트를 호령하던 가드들에 이번 시즌 공익 근무를 마치고 돌아온 김태술(27·KGC인삼공사)과 신인 김선형(23·SK) 등이 가세해 최고 가드 자리에 도전장을 던졌다. 여기에 지난 시즌에 비해 뛰어난 경기력을 보인 박지현(32·동부), 신기성(36·전자랜드) 등 베테랑들도 힘을 내면서 '최고 가드 전쟁'이 벌어지게 된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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