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24일 대학생들을 직접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총리는 이날 경기도 성남에 있는 가천대학교를 방문해 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를 주재한 뒤 교직원 및 대학생들과 학생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고 대학생 100여명과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는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문자로 중계됐다. 김 총리는 먼저 대학생과의 오찬에서 "존재감이 없는 게 내가 목표하는 바"라면서 "국민들은 나를 잘 모르지만 내가 일한 게 쌓여서 그게 국민에게 돌아가면 그게 더 좋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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