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을 살포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김 의원은 22일 한나라당이 한미 FTA 비준안을 처리하려던 오후 4시쯤 국회 본회의장에 최루탄을 몰래 숨기고 들어간 뒤, 국회 의장석을 향해 뿌렸다.당시 의장석에는 정의화 부의장이 착석하고 있었으며 국회 경위 40여명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었다. 그는 한나라당 의원들이 야당 의원들을 막아서자 "이 XX들, 역사가 두렵지 않으냐"며 이와 같은 행동을 했으며, 국회 경위들이 끌어내자 온몸을 뒤틀면서 "FTA는 안돼!"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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