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공격수 카를로스 테베즈(27·아르헨티나)가 소속팀에서 무단이탈한 뒤 골프 대회에 출전해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22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더 선(The Sun)에 따르면 테베즈는 고국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부에노스 아이레스 그랑프리 골프 대회에 참가해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친한 친구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테베즈는 심한 우울증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마추어와 프로 선수가 함께 출전한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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