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벗어난 놈", "도리를 모르는 아이", "이만수 그놈은 아니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김성근 전 감독이 후임 이만수 감독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김 전 감독은 남성 패션 전문지 GQ 12월호에 실린 인터뷰에서 '경질된 후 감독 대행으로 부임한 이 감독의 전화를 왜 받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타이밍을 놓친 전화였고"며 이렇게 말했다. 이만수 감독은 '감독대행' 자격으로 김 전 감독의 자리를 물려받은 뒤 수차례에 걸쳐 "(김 전 감독에게) 전화를 수없이 해봤지만 안 받아주시더라"고 말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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