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비의 생전 거처로 유명한 켄싱턴궁이 윌리엄(29) 왕자 부부의 런던 거주지가 된다. 영국 왕실은 윌리엄 왕자 부부가 켄싱턴궁을 런던 내 공식 거처로 삼을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윌리엄 부부는 엘리자베스 여왕의 여동생 고(故) 마거릿 공주가 이용한 '아파트 1A' 건물을 쓸 예정이다. 어머니 다이애나비, 동생 해리 왕자와 함께 1998년까지 켄싱턴궁에서 지낸 윌리엄 왕자는 석면 자재 제거 등 내부 수리가 끝나는 2년 후 유년 시절의 집으로 공식 복귀하게 된다. 켄싱턴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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