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교육 몰라요"…시골 여고 출신 사시합격자 Nov 24th 2011, 09:09  | 변변한 사교육 시설도 없는 시골 여고 출신 법대생이 제53회 사법고시에 최종 합격해 주목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전남 강진군 출신 김희주(22)씨로 중앙초교와 강진여중, 성요셉여고를 졸업하고 현재 고려대 법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다. 김씨는 강진군의 역점시책 사업인 '내고장 학교 보내기'에 동참해 사교육 없이 공교육의 힘으로 고려대에 진학했다. 대학생이 된 이후에도 강진군민장학재단의 인재육성장학금과 고려대에서 지급하는 성석우수자 장학금을 수상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보였다. 지난해 사법고시에 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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