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와 부산 아이파크는 선수 1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남은 공격수 김형필(24)을 부산으로 보내고 대신 미드필더 김근철(28)을 받기로 했다. 풍생고와 배재대를 졸업하고 2005년 대구에 입단한 김근철은 이후 경남, 부산 등에서 117경기에 출전, 7골을 넣고 어시스트 11개를 기록했다. 광양제철고, 경희대를 거친 김형필은 지난 시즌 전남에 입단해 두 시즌간 14경기에서 3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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