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비리 사건을 수사해온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가 불법대출 등 9조원대의 금융비리를 저지른 혐의 등으로 부산저축은행그룹 전·현직 임원과 정관계 인사 42명을 구속기소하는 등 총 76명을 기소했다. 중수부는 지난 3월부터 8개월 동안 이어온 부산저축은행그룹 비리 수사결과를 2일 오후 2시 발표한다. 현재까지 드러난 부산저축은행그룹의 금융비리는 자기대출 4조5천900억원, 부당대출 1조2천280억원, 사기적 부정거래 2천90억원, 분식회계 3조원, 위법배당 100억원 등 총 9조원대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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