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포항공과대) 퇴직 노교수가 5년만에 또다시 후학들을 위해 장학금 6천만원을 쾌척해 눈길을 끌고 있다. 포스텍은 이신애(73.여.생명공학과) 전 교수가 2006년 남편인 고 이정묵 명예교수와 함께 제정한 묵애(默愛) 장학금에 보태달라며 6천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묵애장학금은 이 전교수 부부가 2006년 대학에 쾌척한 3억원을 기금으로 설립한 것으로 지금까지 부부가 몸담았던 기계공학과와 생명공학과의 우수학생 1명씩을 선정해 매년 장학금을 주고 있다.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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