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국을 방문한 북한주민 2명 중 1명은 방문목적으로 '근로'를 제시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중국정부의 국가여유국 자료를 인용해 2일 전했다. 국가여유국이 최근 발표한 '2011년 3분기 외국인 입국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9월 중국을 정식 방문한 북한주민은 총 11만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8만3천700명보다 31% 늘어났다. 이 중 근로 목적으로 중국을 찾은 북한주민은 전체 방문자의 절반 수준인 5만5천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3만8천700명에 비해 4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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