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현무 아나운서가 28일 새벽 '생방송 펑크'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전 아나운서는 이날 오후 방송된 KBS 2FM(89.1MHz) '옥주현의 가요광장'에서 '(임시 DJ) 마지막 방송인데 분위기가 너무 어두운 것 같다'는 청취자 메시지에 "분위기가 밝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운을 뗐다. 전 아나운서는 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 '옥주현의 가요광장' 임시 DJ를 맡았다. 그는 "사실 어제 숙직이었다. 아나운서들은 돌아가면서 숙직을 하는데, 어제 (밤) 10시, 11시 뉴스를 하고 숙직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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