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과 정부가 러시아에 제공한 경협차관을 대신해 일부 무기를 도입하면서 관련 핵심 기술자료를 빠뜨려 불량을 확인하기 위한 성능평가에 제한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국회 국방위원회와 국방부, 방위사업청 등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도입해 육군이 운용 중인 대전차유도탄(메티스-엠)이 성능을 충족하지 못해 원인조사에 착수했으나 도입 당시 러 측의 기술자료를 받지 못해 성능평가 작업에 제한이 있다는 것이다. 군은 1990년대 1차 불곰사업에서 700여발, 2005∼2006년 2차 불곰사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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