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들에게 술자리를 강요하고 이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폭언을 일삼은 교장에 대한 '정직' 처분은 마땅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춘천지법 행정부(김형훈 부장판사)는 여교사에게 술자리를 강요하는 등 부적절한 언행으로 징계된 당시 인제 A 초등학교 B 교장이 강원도 교육감을 상대로 낸 '정직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27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여교사들이 거부 의사를 명백히 밝혔음에도 술을 마신 상태로 관사로 오라고 강요하고, 관사로 오지 않은 여교사들에게 폭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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