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 대통령직에 복귀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공식적으로 양국 관계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란 낙관적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일부 정치인은 푸틴의 크렘린 복귀 결정을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토미 비에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푸틴 총리가 내년 대선에 출마해 대통령직에 복귀하고 메드베데프 현 대통령은 총리를 맡기로 한 러시아 지도부의 결정과 관련, "우리는 러시아의 차기 대통령이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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